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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대표적인 청년주택으로 불리는 행복주택과 역세권 청년주택을 비교해보았는데요.
오늘은 마찬가지로 청년들이 많이 신청하는 청년주택인 ‘청년 매입임대주택’과 ‘청년 전세임대’를 비교해보려고 해요.
청년 매입임대주택과 청년 전세임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주택을 임대해주는 것과 주택 보증금을 빌려주는 것이에요.
쉽게 말해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거주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며, 청년 전세임대는 신청자가 직접 집을 찾아본 후 해당 주택을 입주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이죠.
해당 주택은 모두 전국적으로 모집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지역에서 신청이 가능해요.
청년 매입임대주택과 청년 전세임대는 모두 6년이라는 기간 동안 거주할 수 있는데요. 만약, 혼인을 한 경우라면 최대 20년까지도 거주가 가능해요.
그렇다면, 청년 매입임대주택과 청년 전세임대주택이 갖는 특징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청년 매입임대주택과, 청년 전세임대는 모두 무주택 청년이라면 신청이 가능한데요.
자세한 신청 자격은 아래 표를 참고해주세요!
여기까지 청년 매입임대주택과 청년 전세임대의 핵심만 요약해 비교해 보았는데요.
청년주택에는 집 뿐만 아니라 전세 보증금을 1%대 금리로 대출해주는 제도도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제도를 선택해 주거 비용을 절약해보세요!
추가로 궁금한 사항은 LH청약센터 홈페이지 또는 SH 인터넷청약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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