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0년 거주 가능! 올해 첫 LH 행복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시작됐어요!

혼잘이슈
25-04-21읽음 8,723

청약 당첨만 되면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20년 거주 가능!

이게 바로 2025년 LH 행복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이 주는 기회예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첫 행복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을 4월 21일부터 시작했어요.

이번 모집은 전국 49개 단지, 총 6,174가구 규모로, 수도권은 18개 단지(1,521가구), 비수도권은 31개 단지(4,653가구)가 포함돼요.

 

💬 “거주 기간도 길고, 월세도 저렴한데다, 입주 경쟁률도 기존보다 낮아진 지금이 기회!”

 

아직 신청 전이라면, 지금부터 꼭 알아야 할 정보들 정리해드릴게요👇

 

 

 


✅ 행복주택, 어떤 집인가요?

 

행복주택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장기 공공임대주택이에요.

 

특히 청년, 신혼부부, 대학생, 고령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거비 부담이 큰 계층이 안정적으로, 오랜 기간 살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랍니다.

 

📌 행복주택 특징 요약

항목 내용
임대료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저렴
거주 가능 기간 최소 10년 ~ 최대 20년
계약 조건 2년 단위 갱신 가능 (자격 유지 시)
주택 유형 신축 중심, 역세권 중심 공급

 

 

 

 


📍 어디서 모집하나요? (전국 49개 단지!)

 

이번 1차 모집에서는 전국 단위 공급이 이뤄지며, 청약은 LH청약플러스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어요.

 

📌 모집 개요 요약

구분 단지 수 공급 가구 수 공고 시작일
수도권 18곳 1,521가구 4월 21일부터
비수도권 31곳 4,653가구 4월 28일부터
총합 49곳 6,174가구 단지별 상이

 

 

 

 


👨‍👩‍👧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행복주택은 다양한 계층을 위한 임대주택이에요. 특히 청년 1인 가구신혼부부, 대학생도 대상에 포함돼요!

 

📌 주요 대상자

  • 청년 (만 19~39세)
  • 신혼부부 (혼인 7년 이내)
  • 대학생·취업준비생
  • 고령자 (만 65세 이상)
  • 주거급여 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

 

 

 


🏡 왜 행복주택이 인기가 높을까?

 

✔️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

✔️ 최대 20년까지 거주 가능

✔️ 역세권·신축 위주 공급

✔️ 정기적으로 연 5회 모집

 

또한 지난 국민임대 예비입주자 모집에는 약 7만 명이 몰릴 정도로 임대 수요가 높았지만행복주택 예비입주는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고, 공실 발생 시 입주 기회가 빨리 돌아와요!

 

 

 

 


✏️ 청약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 청약 절차 요약

  1. LH청약플러스 접속
  2. 모집 공고 확인
  3. 단지별 청약 신청
  4. 자격 심사 후 예비입주자 선정
  5. 공실 발생 시 개별 입주 안내

💬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고, 청약 자격 조건별로 필요한 서류가 다르니 미리 준비해두는 게 좋아요.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에게 '내 집 마련 전까지의 든든한 발판'이 되어줄 수 있는 제도예요.

특히 최대 20년 거주, 저렴한 월세, 장기적 주거 안정성을 생각하면 지금 이 타이밍에 신청해두는 게 정말 유리해요!

 

📣 이 기회, 놓치면 내년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요.

 

2025년 LH 행복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매주 올라오는 1인가구정보,

필요한 것만 골라서 알려드립니다

 

✅ 위클리픽 알림톡 신청하기 > 

이 아티클 어떠셨나요?

추천해요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중
전체 댓글
댓글작성
앱 설치주소를 메시지로 보내드립니다.
・ 하루 최대 2회까지 무료메시지 전송이 가능합니다.
・ 입력한 휴대폰 번호는 별도로 저장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