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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위클리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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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클 PICK

• 공연·전시 15만 원 공짜 체험! 청년문화예술패스 지금 신청하세요

• 청년만 751호 모집! SH 서울권 청년 매입임대주택 대규모 공급 (기간 : 07/21~07/23)

• 평수는 6평 이상, 월세는 6만원부터! LH 인천 검단 행복주택 총 370호 공급 (기간 : 07/23~07/24)

• 최소15만원, 민생회복소비쿠폰 알림신청 시작! 지금 확인하세요!

• 내 돈, 이제는 최대 1억 원까지 안전하게! 예금 보호 한도가 상향돼요.

• 청년버팀목 전세 대출 한도가 줄었어요!

• 2026년 최저임금 1만 320원 결정! 과연 체감은?

📚 시리즈 PICK

• 쉐어하우스 전입신고 불가할까? 쉐어하우스 전입신고 방법 및 쉐어하우스찾는 법! 

 

 

1. 공연·전시 15만 원 공짜 체험! 청년문화예술패스 지금 신청하세요

• “요즘 뭐 보고 살지?”라는 질문에, 공연이나 전시라고 대답하기엔 지갑 사정이 아쉬운 청년이라면 주목하세요!

   

  문화체육관광부가 ‘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신청을 시작했어요. 단 한 번도 써본 적 없는 이 혜택, 이번 여름이 지나기 전에 꼭 누려보세요! 

   

  어떤 혜택이 있는지 또 어떻게 신청하는지 지금부터 설명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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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청년만 751호 모집! SH 서울권 청년 매입임대주택 대규모 공급

• “서울에 오직 청년만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공고가 떴어요!”

   

  서울 강동구, 동작구 등 자치구에서 무려 751호나 공급되는 이번 ‘2025년 1차 청년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모집공고’는 저렴한 임대료에 신축 및 최초 입주 주택까지 포함된 아주 매력적인 기회예요. 감정평가액 30~50% 수준으로 주변 시세보다 확실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조건이라, 서울에서 주거를 시작하려는 청년에게는 정말 좋은 찬스라고 할 수 있어요.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신규공급 535호, 재공급 216호로 총 751호이고, 서울 13개 자치구에서 공급을 하기 때문에 희망 지역 선택의 폭도 넓어요.

   

  또한, 공급되는 주택 유형은 오피스텔, 다세대, 도시형생활주택, 연립주택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돼 있어 생활 스타일에 맞는 선택이 가능해요. 일부 주택에는 승강기, 커뮤니티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갖춰진 곳도 있어요. 면적도 약 5평에서 17.8평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이제 막 자취를 시작하는 분들, 그리고 조금 더 넓은 공간을 원하는 분들까지 모두 고려된 구성이라는 점도 눈여겨볼 만해요. 그럼, 신청 조건부터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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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평수는 6평 이상, 월세는 6만원부터! LH 인천 검단 행복주택 총 370호 공급

• “인천 서구에서 LH 행복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해요!”

   

  인천에서 저렴한 임대료와 실속 있는 시설을 갖춘 청년주택을 찾고 있다면, 이번 인천검단AA9블록 행복주택 예비입주자 모집공고를 꼭 주목하세요. 총 370호의 대규모 물량이 공급되고, 월세는 6만 원대부터 시작, 가장 넓은 평형대도 40만 원 미만으로 매우 합리적인 수준이에요. 특히 주택면적은 최소 약 6.5평(21.57㎡)부터 최대 약 13.5평(44.61㎡)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1인 가구부터 신혼부부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어요.

   

  신도시 개발로 주목받는 검단 AA9블록(인천 서구)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확장이 기대되며, 3층 이하 주거약자용 주택에는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어 다양한 계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복주택이에요. 인천에서 거주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이번 공고 꼭 살펴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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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최소15만원, 민생회복소비쿠폰 알림신청 시작! 지금 확인하세요!

• 요즘 같은 물가 상승 시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소식에 귀가 쫑긋해지는 분들 많죠?

   

  그런데! 얼마를 받을 수 있을지 미리 알려주는 ‘알림 신청 서비스’가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알림만 받아도 소비 준비는 절반 성공!

   

  간단한 신청만으로 혜택 금액을 미리 확인하고, 놓치지 않고 챙길 수 있어요! 지금부터 내용 정리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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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내 돈, 이제는 최대 1억 원까지 안전하게! 예금 보호 한도가 상향돼요.

• 혹시 "은행이 망하면 내 예금은 어떻게 되지?" 이런 걱정 해보신 적 있나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금융회사의 안정성에 불안을 느끼곤 해요. 그런데 드디어! 오는 9월 1일부터 예금자 입장에서 매우 반가운 변화가 찾아옵니다.

   

  바로 예금보호 한도가 기존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된다는 소식이에요. 무려 24년 만의 조정이라 더욱 주목할 만해요! 어떤점이 어떻게 바뀌는지 천천히 정리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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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청년버팀목 전세 대출 한도가 줄었어요!

• "전셋집 계약했는데 대출이 생각보다 안 나와요." 집을 구하려던 많은 2030세대와 신혼부부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어요.

   

  아직 정책이 시행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기존에 전셋집을 알아보고 계약을 준비하던 실수요자들은 예상치 못한 대출 축소로 당황하고 있죠.. 정부가 실수요자를 위한 정책 전세대출까지 조이면서 대출 한도는 줄고, 자금 부족 문제가 더 커졌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이 전세대출 규제가 왜 생겼고, 어떤 점이 바뀌었는지, 그리고 부족한 전세금은 어떻게 메워야 하는지까지 딱 정리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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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26년 최저임금 1만 320원 결정! 과연 체감은?

• 17년 만의 노사 합의, 그런데 기뻐할 일일까요? 2026년부터 적용될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 320원으로 확정됐어요. 이는 2025년보다 290원 오른 수치로 인상률은 2.9%에 해당해요. 월급으로 환산하면 주 40시간 기준 215만 6880원이죠.

   

  그런데 이번 결정은 단순한 금액 변화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어요. 바로 노동계, 사용자, 공익위원이 17년 만에 합의를 이뤘다는 점에서 ‘사회적 대화의 성과’로 주목받고 있거든요.

   

  하지만 이 숫자, 진짜 노동자에게는 얼마나 체감될까요? 노사 간 갈등, 낮은 인상률, 퇴장 사태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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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어하우스 전입신고 방법, 헷갈리셨던 분들 많죠?

 

요즘 청년들 사이에서 쉐어하우스 인기가 높아졌지만, 의외로 전입신고가 안 되는 쉐어하우스도 적지 않아요. 싸고 깔끔하다는 이유만으로 계약했다가 나중에 주민등록도 옮기지 못하는 상황, 실제로 자주 발생해요.

 

특히 공시생이나 취준생처럼 주민등록 이전이 필요한 분들은 더 주의해야 해요. 전입신고가 안 되면 건강보험 피부양자 탈락, 공공 지원금 신청 불가, 통신 개통 제한까지 생길 수 있으니까요.

 

오늘은 왜 이런 문제가 생기는지, 계약 전에 뭘 체크해야 하는지 하나하나 짚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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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어떤 쉐어하우스는 전입신고가 안 되는 걸까?

 

전입신고가 안 되는 쉐어하우스, 대부분은 건물 용도에 문제가 있어요.

 

겉보기엔 일반 원룸이나 주택처럼 보여도, 건축물 용도가 '근린생활시설'이나 '업무용 오피스텔'인 경우엔 전입신고가 원칙적으로 불가능해요.

• 전입신고는 주거용 건축물에서만 가능해요
• 오피스텔도 ‘업무용’이면 전입신고가 안 돼요
• 쉐어하우스라고 다 같은 주택이 아니에요

게다가 임대인이 신고를 꺼려하는 경우도 있어요. 세금 문제나 건물 내 입주자 수 조절 등을 이유로 전입신고 자체를 막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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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입신고 가능한 쉐어하우스, 계약 전에 어떻게 확인할까?

 

쉐어하우스 전입신고 방법, 어렵지 않지만 체크리스트는 꼭 필요해요.

계약 전에 아래 3가지만 확인해도 큰 문제는 피할 수 있어요.

 

✔ 건축물대장에서 주거용 건물인지 확인했나요?

✔ 임대인에게 전입신고 허용 여부를 물어봤나요?

✔ 계약서에 주소가 정확히 기재돼 있나요?

 

전입신고는 단순 행정 절차가 아니에요. 거주자 권리를 보장받는 방법이에요.

 

예를 들어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어요:

• 주소지 등록이 안 돼서 청년 월세 지원을 못 받음
• 건강보험 자격이 피부양자에서 지역가입자로 전환
• 이력서에 ‘거주지’ 기입 못 해 면접에서 불이익

한마디로, 전입신고 안 되는 쉐어하우스는 계약 전에 반드시 거르고 가야 하는 조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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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발품 팔기 어렵다면, 이런 플랫폼 활용해보세요

 

쉐어하우스는 직접 비교해보는 게 중요하지만, 일일이 전화하고 현장 가는 건 너무 번거롭죠.

 

그래서 요즘은 전입신고 가능 여부까지 보여주는 쉐어하우스 플랫폼을 활용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중 ‘고방’은 공시생이나 취준생 사이에서 인지도 높은 서비스예요.

• 전입신고 가능 여부를 조건별로 필터링 가능
• 후기, 위치, 관리비 포함 여부까지 한눈에 비교
• ‘내가 원하는 조건’을 미리 설정해 실수 줄이기 가능

조건에 맞는 쉐어하우스를 찾기 어려운 노량진, 신림, 홍대 같은 지역일수록 고방의 장점이 더 빛을 발해요. 전입신고 여부는 물론, 실제 후기와 위치 정보까지 함께 제공되니 시간 아끼면서도 실수 없는 선택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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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어하우스 찾을 때 전입신고, 꼭 따져봐야 할까?

 

네, 무조건 따져봐야 해요.

 

단기 거주라 전입신고가 꼭 필요한 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주민등록 이전이 필요한 순간은 예상보다 많아요.

 

예를 들어,

• 공시 준비 중이라 고시원 주소로 각종 서류를 보내야 할 때
• 청년 주거정책에 참여하거나 전세대출 요건을 갖춰야 할 때
• 건강보험 피부양자 유지하려면 주소지 일치가 필요할 때

이럴 때 전입신고가 안 되면 금전적 손해부터 행정 처리 지연까지 다양한 문제가 생겨요.

특히 쉐어하우스 찾기를 급하게 진행할수록 이런 부분은 놓치기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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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입신고 가능한 쉐어하우스, 미리 확인하고 선택하세요

 

쉐어하우스는 가격도 중요하고 입지도 중요하지만, 전입신고 가능 여부가 빠지면 나중에 후회할 확률이 커요.

 

전입신고 불가한 곳은 주소지 등록이 안 되기 때문에, 각종 행정 업무나 청년 혜택을 받기 어려워질 수 있어요.

그래서 계약 전, 꼭 확인하세요:

• 건물 용도는 주거용인가요?
• 전입신고를 허용하나요?
• 계약서에 정확한 주소가 기재됐나요?

만약 직접 확인하기 어렵거나 시간이 없다면, 전입신고 필터가 있는 쉐어하우스 플랫폼 ‘고방’을 활용해보세요. 공시생·취준생이 실수하지 않도록 후기부터 위치까지 조건별로 꼼꼼히 비교할 수 있어요.

 

지금 고방에서 전입신고 가능한 쉐어하우스 검색해보세요!

👇👇괜찮은 방은 진짜 금방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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