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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 기간이 공식적으로 시작됐어요. 벌써 연말인데,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장학금이라는 점에서 지금부터 준비하는 게 정말 중요해요.
특히 이번 1차 신청 기간에는 주거안정장학금, 국가근로장학금까지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어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미리 체크해야 해요.
신입생부터 재학생·복학생까지 전 대학생이 대상이기 때문에 “나도 포함될까?” 고민할 필요 없이 바로 준비하는 게 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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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가장학금의 핵심은 소득 구간*별 등록금 지원 강화예요. 특히 기초·차상위 가구 학생과 다자녀 가구의 셋째 이상 대학생은 등록금 ‘전액’ 지원이라는 점에서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어요.
또한, 이번 1차 통합신청에서는 국가장학금, 주거안정장학금, 국가근로장학금 모두 신청할 수 있어요.
| 구간 | 기본 지원 | 다자녀(1·2째) | 다자녀(셋째 이상) |
| 1~3구간 | 600만원 | 610만원 | 등록금 전액 |
| 4~6구간 | 440만원 | 505만원 | 등록금 전액 |
| 7~8구간 | 360만원 | 465만원 | 등록금 전액 |
| 9구간 | 100만원 | 135만원 | 2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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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안정장학금은 원거리 통학 때문에 자취 또는 기숙사 생활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제도예요. 특히 기초·차상위 대학생이라면 주거비 부담이 큰 만큼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지원 항목은 월세(임차료), 관리비, 수도·광열비, 기숙사비 일부 등 꽤 다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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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근로장학금은 단순히 장학금만 받는 것이 아니라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근로 경험까지 얻을 수 있는 제도예요.
교내·외 근로가 모두 가능하고, 시간당 급여도 매년 상향돼서 학기 중 부담을 크게 줄여줘요. 참고로, 근로 배정은 대학별 기준에 따라 상이하니, 신청 후 대학 공지를 꼭 확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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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은 아래 기간 동안 진행돼요. 특히 재학생의 경우 1차 신청 원칙*이 있기 때문에 “나중에 해야지” 하다가 놓치면 구제신청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요.
신입생은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미리 신청 가능하니, 입시 일정과 상관없이 먼저 넣어두는 게 가장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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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이 처음이거나 소득 구간 산정이 헷갈린다면 상담을 활용하면 돼요. 전화 상담뿐 아니라 각 지역 센터에서도 일대일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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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은 혜택이 다양하고, 특히 소득 구간별 지원이 크게 확대됐어요.
4게다가 국가장학금뿐 아니라 주거안정장학금, 국가근로장학금까지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어 이번 1차 기간을 놓치는 건 사실상 ‘1년 손해’라고 할 수 있어요.
지금 바로 신청 기간 확인하시고, 1차 마감 전에 챙겨야 할 서류도 함께 준비해보세요!
🙋 퀴즈 정답은 ①번이에요. 주거안정장학금은 원거리 통학이 어려운 기초·차상위 대학생에게 주거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예요.
더 많은 꿀팁은 고방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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