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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보다 똑똑해지는 임대차 계약 필수 S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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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잘 계약서도 쓰고, 돈도 다 냈고…
이제 마지막 하나만 남았네요!
고방 네 이제 진짜 마지막 한 걸음이 남았어요.
지금 손에 든 계약서는
그냥 종이일 수도, 나를 지켜주는 방패일 수도 있어요.
혼잘 무슨 차이인데요?
고방 지금부터 하는 행동에 따라 달라져요.
대항력과 월세 확정일자를 확보해야
이 계약서가 법적으로 ‘내 편’이 됩니다.
이건 미루면 안 돼요.
하루 차이로 보증금 순위가 갈릴 수 있는 마지막 단계거든요.
혼잘 대항력, 확정일자…
말은 많이 들었는데, 결국 뭘 먼저 해야 하는 거죠?
고방 전입신고부터요.
이걸 안 하면 계약서는 그냥 종이예요.
대항력은 임대차 기간 중
집주인이 바뀌더라도
“나는 이 집에 합법적으로 살고 있다”고
새 집주인에게 그대로 주장할 수 있는 권리예요.
즉, 집이 매매되거나 소유자가 변경돼도
지금의 임대차 계약은 그대로 유지된다는 힘인 것이죠.
다만 이 권리는
계약서를 썼다고 해서 자동으로 생기는 건 아니에요.
전입신고를 마쳤을 때부터
비로소 효력이 생깁니다.
그래서 월세 전입신고가 되어 있지 않다면,
집주인이 바뀌는 순간
이 계약을 법적으로 지키기 어려운 상태가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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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했듯이 대항력은 자동으로 생기지 않아요.
이 두 가지가 모두 끝나야
그 다음 날 0시부터 대항력이 발생해요.
월세 전입신고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내 거주권이 법적으로 시작되는 ‘기준 시점’을 만드는 행동이에요.
이사만 하고 월세 전입신고를 미루거나,
전입신고 날짜를 헷갈리면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대항력을 제대로 주장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요.
혼잘 그럼 월세 전입신고로 대항력만 있으면
문제가 생겼을 때 보증금을 다 돌려받을 수 있는 건가요?
고방 아니에요.
거주 권리와 보증금 회수 순위는 다른 문제예요.
여기서 필요한 게 확정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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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확정일자는
임대차 계약서에 ‘공적으로 날짜를 부여하는 행위’예요.
이 날짜가 기준이 돼서,
집이 경매로 넘어갔을 때
보증금을 누가 먼저 돌려받는지 순서가 정해져요.
그래서 월세 확정일자는
👉 보증금 순위를 고정하는 쐐기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확정일자와 전입신고를 많이들 헷갈려 하세요.
그럴 땐 이렇게 알아두시면 기억하기 편해요.
대항력은 살 권리,
월세 확정일자는 돈을 돌려받을 순서로요.
그래서 둘 중 하나만으로는 완전하지 않고,
두 가지가 함께 갖춰져야 보증금이 제대로 보호됩니다.
월세 확정일자는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서 받는 방법과
온라인(인터넷 등기소)으로 신청하는 방법,
이렇게 두 가지가 있어요.
각각의 차이를 먼저 정리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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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확정일자는 하루, 심지어 몇 시간 차이로도
보증금 순위가 달라질 수 있는 절차예요.
온라인 신청은 제도상 가능하지만,
접수 시간이나 처리 상황에 따라
효력이 다음 날로 넘어갈 수 있다는 점이 공식적으로 안내돼 있어요.
그래서 실무적으로는
👉 월세 확정일자는 주민센터 방문을 기준 행동으로 권장하는 게 가장 안전해요.
혼잘 그럼 이건 언제 하는 게 제일 좋아요?
고방 같은 날, 최대한 빨리할 수록 좋아요.
보증금을 가장 안전하게 지키는 실행 순서는 이거예요.
단, 이 세 가지를 같은 날 하루에 처리해야
권리 사이에 공백이 생기지 않아요.
월세 전입신고만 먼저 하고
확정일자를 미루는 사이에
집주인이 대출을 받으면,
👉 내 보증금 순위가 뒤로 밀릴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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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마무리했다고
자동으로 안전해지는 건 아니에요.
👉 반드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이 등본이 나중에
내 권리를 증명하는 공식 자료가 됩니다.
고방 혼잘님, 끝까지 정말 잘 따라오셨네요.
마지막으로 더 궁금한 점 있으신가요?
혼잘 네! 마지막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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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 가능은 해요.
하지만 대항력은 이사 + 전입신고가 완료돼야 생겨요.
그래서 확정일자를 미리 받아도,
이사 전까지는 보증금이 완전히 보호되진 않아요.
👉 가장 안전한 건
잔금일에 이사 + 전입신고 + 월세확정일자를 함께 처리하는 것이에요.
고방 원칙적으로는 실제 거주하는 임차인 전원이 전입신고를 하는 게 가장 안전해요.
특히 보증금을 공동으로 부담했거나,
임대차계약서에 임차인이 여러 명으로 기재돼 있다면
한 명만 전입한 경우
보증금 보호 범위에 다툼이 생길 수 있어요.
👉 계약서에 이름이 있다면,
전입신고도 같이 하는 게 안전합니다.
고방 원본 계약서가 없으면
권리 행사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이럴 땐 월세 확정일자를 받은 주민센터에서
확정일자 부여 현황 사본을 발급받아 보관하세요.
고방 네, 조건이 바뀌었다면 다시 받아야 해요.
보증금이 올라가거나,
계약서를 새로 작성했다면
이전 확정일자는 새 계약에 그대로 적용되지 않아요.
👉 재계약 시
보증금이 변경됐다면 확정일자도 새로 받는 게 원칙이에요.
혼잘 이제 알겠어요.
계약서를 잘 쓰는 것만으로는
끝이 아니었네요.
고방 그래서 이 STEP들이 필요했던 거예요.
처음에는 “이 집이 괜찮은지”를 걸러내고,
그다음에는 “이 계약이 안전한지”를 확인하고,
마지막에는 그 결과를 법적으로 고정하는 단계까지 온 거죠.
혼잘 그 과정을 모두 거친 지금
이 계약서는 이제 진짜 제 편이 된 거네요.
고방 지금 손에 있는 계약서는
그냥 종이가 아니라,
혼잘님 보증금을 지켜주는 방패예요.
대항력과 월세 확정일자까지 갖췄다면
집주인이 바뀌거나,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겨도
내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상태가 된 거예요.
혼잘 이제야 “계약이 끝났다”는 느낌이 들어요.
고방 그게 바로 이 STEP의 목표였어요.
불안한 상태로 사인하는 게 아니라,
알고, 확인하고, 스스로 통제한 상태로 계약을 마무리하는 것.
여기까지 온 혼잘님, 정말 잘하셨어요.
이제 이 집은 운에 맡긴 계약이 아니라,
내가 지켜낼 수 있는 계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