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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 보편형 전세임대는 입주자를 ( )로 선정해요.
① 배점제 ② 추첨제 ③ 선착순
✅ 본문 속 정답을 찾아보세요!
전셋집 구할 때마다 "돈이 부족해서 원하는 동네는 못 가겠다" 싶었던 적 있으신가요? 그런 청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나왔어요.
청년전세자금 지원한도가 수도권 기준으로 무려 2배까지 늘어난다는 발표가 있었거든요. 기존에는 한도가 낮아서 서울·수도권에서는 원하는 집을 구하기 어려웠던 게 현실이었어요.
이번 개편으로 얼마나 달라지는지, 누가 받을 수 있는지, 주의할 점은 없는지까지 한 번에 정리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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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한도 금액이에요.
수도권 1인 기준으로 기존 1억2000만원이던 한도가 2억4000만원까지, 정확히 2배로 늘어나요. 그동안 수도권 전셋값을 감당하기엔 한도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는데, 이번 조정으로 선택지가 훨씬 넓어질 것으로 보여요.
다만 한도만 늘어난 게 아니라 융자비율*도 함께 조정됐다는 점을 꼭 챙겨야 해요.
💡 융자비율*이 95%에서 90%로 낮아졌다는 건, 전세금 중 LH가 빌려주는 비중이 줄고 입주자가 스스로 마련해야 하는 돈이 조금 더 늘어난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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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표에서 또 하나 눈여겨볼 부분은 청년 보편형 전세임대라는 새 제도가 신설된다는 점이에요.
기존 청년 전세임대와는 별도로 운영되는 제도이고, 기존 물량과 자격 조건은 그대로 유지돼요. 즉 기존에 자격을 갖춘 청년이라면 기존 제도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고, 새 제도는 선택지를 하나 더 늘려주는 셈이에요.
대상은 무주택 19~39세 청년이고, 심사 기준도 한층 완화됐어요. 그동안 심사에 포함됐던 원가구*의 소득·자산을 제외하기로 한 거예요.
입주자 선정 방식도 바뀌었어요. 기존에는 여러 조건에 점수를 매기는 배점제였지만, 새 제도에서는 추첨제로 입주자를 뽑아요.
💡 원가구*란 부모나 원래 함께 살던 가족 단위의 세대를 말하는데, 이 기준이 심사에서 빠지면 부모님 소득이 높아서 탈락했던 청년들도 지원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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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와 대상만큼 중요한 게 지원 가능한 주택 유형이에요.
지원 대상 주택은 생각보다 폭넓게 정해져 있어요.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아파트는 물론이고 일정 요건을 갖춘 주거용 오피스텔까지 포함돼요.
오피스텔도 포함된다는 점은 반가운 소식이지만, 오피스텔은 전세가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 계약 전에 시세를 꼼꼼히 따져보는 게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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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가 늘어난 만큼 보증금을 지키는 문제도 신경 쓰지 않을 수 없어요.
실제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사례가 4942가구, 금액으로는 2454억원에 달했고, 2024년 8월까지도 회수하지 못한 금액이 1952가구, 763억원 규모로 남아 있었어요.
오피스텔의 경우 최근 전세가율도 낮지 않은 수준이에요. 전세가율이 높을수록 집값과 전세금 차이가 적어서, 집값이 떨어지면 보증금을 돌려받기 어려워질 위험이 커져요.
다만 공공이 계약 서류를 직접 확인하고 개입하는 전세임대 구조라, 일반 전세보다는 전세사기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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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운영 기준은 올해 12월 전세임대 업무지침 개정을 통해 마련될 예정이에요.
즉 한도 확대와 새 제도 신설 방향은 정해졌지만, 세부 신청 절차나 지역별 세부 기준은 앞으로 추가로 공개된다는 뜻이에요. 미리 서류나 조건을 점검해두면 발표 즉시 빠르게 움직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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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청년전세자금 한도가 1억2000만원에서 2억4000만원으로 2배 늘어나고, 청년 보편형 전세임대라는 새 제도까지 생긴다는 게 이번 소식의 핵심이었어요.
다만 융자비율이 95%에서 90%로 낮아져 입주자 부담이 조금 늘고, 선정 방식도 배점제에서 추첨제로 바뀐다는 점은 꼭 기억해두면 좋아요.
원하는 동네에서 전셋집 구하기 어려웠던 분이라면, 12월 세부 기준 발표를 기다리면서 미리 조건을 점검해보는 걸 추천해요.
🙋 퀴즈 정답은 ②번이에요. 청년 보편형 전세임대는 기존 배점제 대신 추첨제로 입주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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