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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셋값이 계속 오르는데 매물까지 줄었다는 이야기가 들린다면 원인이 궁금해지는데요.
8월 정부가 내놓은 세제개편안이 그 배경 중 하나예요.
종합부동산세와 대출 기준이 바뀌면서 집을 사려는 사람들의 계산법이 통째로 달라지고 있거든요.
'덜 똘똘한 한 채'는 서울 핵심지보다 싸지만 실거주 경쟁력을 갖춘 15억 원 이하 주택을 뜻해요.
거주 1주택은 공시가격 14억 원(시세 약 20억 원)까지 종합부동산세 대상에서 빠지고, 규제지역에서 15억 원을 넘기면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4억 원으로 줄어드는 게 이번 개편의 핵심이에요.
세금도 대출도 기준 아래 집이 유리해진 거예요.
문제는 이 흐름이 전셋집·월셋집을 구하는 사람에게도 영향을 준다는 점이에요.
규제지역에서 집을 산 사람은 직접 들어가 살아야 해서 세를 놓던 집이 매물에서 빠질 수 있거든요.
이 글에서는 전월세 매물이 왜 줄어들 수 있는지, 계약 전에 뭘 확인하면 되는지 짚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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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과 대출 기준이 15억 원 아래 집에 유리해지면서 서울 출퇴근이 가능한 경기 역세권으로 매수 수요가 이동하고 있어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이달 처음 16억 원을 넘기면서 전셋값을 더 얹기도 부담스러운 상황이 됐거든요.
서울 접근성은 포기하지 않으면서 집값 눈높이만 낮춘 선택인 셈이에요.
8월 셋째 주 집값 상승률은 경기 0.23%, 서울 0.13%로 경기가 서울을 앞섰어요(한국부동산원 가격지수, 8월 24일 기준).
지수가 100을 넘으면 오름세, 100 밑이면 내림세라는 뜻이라 지역별 온도차를 함께 봐야 해요.
| 구분 | 매매지수 | 전세지수 |
|---|---|---|
| 서울 아파트 | 101.8 (▲0.29) | 101.7 (▲0.22) |
| 수도권 아파트 | 101.2 (▲0.22) | 101.2 (▲0.20) |
| 지방 아파트 | 100.1 (▲0.01) | 100.2 (▲0.03) |
서울·수도권 모두 매매·전세 지수가 100을 넘어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부터 확인해두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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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릴 수 있는 집도, 빌리려는 사람도 함께 줄어드는 구조라 우리 동네 전세 매물 추이부터 확인하는 게 먼저예요.규제지역에서 집을 산 사람의 실거주 의무가 이 변화의 출발점이에요.
그래서 이사를 앞두고 있다면 계약 전에 관심 지역 전세 매물이 늘고 있는지 줄고 있는지부터 확인해보는 게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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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셋값이 오르고 매물이 줄어드는 흐름이라면 조건에 맞는 방을 여러 곳에서 한 번에 비교해보는 게 시간을 아끼는 방법이에요.
지역·보증금·입주 시기를 미리 정해두면 매물이 뜸한 시기에도 놓치지 않을 수 있거든요.
고방에서 조건별로 방을 미리 저장해두면 매물이 다시 늘 때 바로 연락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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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똘똘한 한 채' 흐름은 세금·대출 기준이 15억 원 아래 집으로 수요를 밀어낸 결과고, 그 여파가 전월세 매물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핵심이에요.
계약 만료일만 기다리지 말고 우리 동네 전세 매물 추이를 미리 확인해두는 게 실수를 줄이는 방법이에요.
보증금 흐름은 지역마다 다르게 움직일 수 있으니 성급하게 단정하지 말고 직접 확인한 정보로 판단하는 게 좋아요.
지금 고방에서 내 조건에 맞는 전월세 방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