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해보세요!
/community/8241/232a29f9-2a31-46ca-982f-d31a252f193b.jpg)
은행권에서 연 4%를 넘는 1년 만기 정기예금이 다시 등장한 건 약 ( ) 만이에요.
① 1년 ② 2년 3개월 ③ 3년
✅ 본문 속 정답을 찾아보세요!
한동안 은행에서 자취를 감췄던 4% 정기예금이 다시 나타났어요. 통장에 넣어만 둬도 연 4% 이자를 받는 상품은 2024년 6월 이후로 보기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금리가 오르는 지금, 돈을 어디에 둬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주식에 계속 둘지, 예금으로 옮길지 결정하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예금 금리가 오르는 이유부터 은행별 금리 비교, 증권사 CMA 동향, 앞으로의 전망까지 한 번에 정리해 봤어요.
/community/8241/105482ea-38b5-4cf4-ad8b-8b70d3ff2fc1.jpg)
광주은행 '굿스타트예금'의 1년 만기 최고금리가 연 4%를 넘어섰어요. 23일 연 3.99%였던 금리를 28일 4.02%로 올리고, 29일에는 4.04%로 한 번 더 올렸어요.
기본금리는 연 3.54%이고, 여기에 우대금리* 두 가지를 더하면 최고금리를 받을 수 있어요. 조건이 복잡하지 않아서 비교적 간단하게 챙길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띄어요.
은행권에서 연 4%를 넘는 1년 만기 정기예금이 나온 건 약 2년 3개월 만이에요. 2024년 6월 DGB대구은행(현 iM뱅크)이 시중은행 전환 기념 이벤트로 최고 연 4.15% 'DGB함께예금'을 판매한 뒤로는 4%를 넘는 상품이 없었어요.
💡 우대금리*란 기본금리에 더해 은행이 정한 조건을 충족하면 추가로 얹어주는 금리를 말해요.
/community/8241/064a7fac-8902-4a05-b3b9-8055fd29297f.jpg)
예금 금리가 오르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예요. 기준금리가 오른 데다, 은행이 예금으로 돈을 모으는 편이 더 유리해졌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은행들은 예금 고객을 한 명이라도 더 모으려고 금리 경쟁에 나섰어요. 각종 은행에서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시장금리 상승을 반영하려고 금리를 연달아 올렸다고 밝혔어요.
💡 은행채*란 은행이 돈을 빌리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으로, 이 금리가 높을수록 은행이 내야 하는 이자 부담도 커져요.
/community/8241/1751828c-4aae-4ccf-bdcc-edc7cea1f5ff.jpg)
정기예금 금리는 지방은행이 가장 높고, 인터넷은행과 5대 시중은행이 그 뒤를 잇고 있어요.
5대 시중은행 금리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지만, 9월 들어 모두 예금 금리를 올렸어요. 특히 국민·우리·하나은행은 이달에만 두 차례 금리를 올렸어요.
5대 시중은행 정기예금 잔액은 8월 말 기준 사상 처음으로 1000조 원을 넘었어요. 금리가 오르자 예금으로 돈이 몰리고 있다는 뜻이에요.
/community/8241/35d12218-532e-491e-90fb-0f93a0bbd82e.jpg)
은행 예금 금리가 오르자 증권사들도 가만히 있지 않았어요. 고객을 뺏기지 않으려고 CMA* 금리를 올리며 맞불을 놓고 있어요.
미래에셋증권과 KB증권은 개인 발행어음형 CMA 수익률을 연 2.60%로 올렸어요. 한국투자증권은 연 2.85%까지 높였고요.
1년 만기 정기예금과 비교하면 수치는 낮지만, 성격이 다른 상품이라 쓰임새가 달라요. 목돈을 1년간 묶어둘 수 있다면 정기예금을, 수시로 넣고 빼야 하는 돈이라면 CMA를 함께 비교해 보는 게 좋아요.
💡 CMA*란 증권사가 고객이 맡긴 돈을 단기 금융상품에 운용해 수익을 돌려주는 종합자산관리계좌를 말해요.
/community/8241/164fc511-c5b0-48b9-9a9d-299e3422203d.jpg)
역머니무브*는 당분간 이어질 거라는 전망이 많아요. 한국은행이 10월에 기준금리를 한 번 더 올릴 수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거든요.
전문가들은 "금리 상승으로 개인 자금의 증시 유입 속도가 느려지고 가계의 정기예금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어요.
💡 역머니무브*란 주식·펀드 같은 위험자산에 몰렸던 돈이 은행 예·적금 같은 안전자산으로 다시 옮겨가는 현상을 말해요.
/community/8241/30b6c698-3f51-44c2-abfe-cc7510bd7f4f.jpg)
4% 정기예금이 다시 돌아온 건 기준금리 인상과 은행 간 예금 유치 경쟁이 겹쳤기 때문이에요. 돈을 어디에 둘지 고민했다면, 금리만 보지 말고 조건까지 꼼꼼히 비교해 보세요.
같은 1년 만기라도 은행마다 금리 차이가 꽤 나요. 예를 들어 광주은행(4.04%)과 신한·하나은행(3.40%)은 0.64%p나 차이가 나요.
▢ 최고금리를 받기 위한 우대금리 조건 확인하기
▢ 지방은행·인터넷은행·시중은행 금리 비교하기
▢ 1년간 묶어둘 돈인지, 수시로 쓸 돈인지 나누기
▢ 수시로 쓸 돈이라면 증권사 CMA 수익률도 비교하기
▢ 10월 기준금리 결정 소식 확인하기
🙋 퀴즈 정답은 ②번이에요. 은행권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가 연 4%를 넘은 건 2024년 6월 이후 약 2년 3개월 만이에요.
더 많은 꿀팁은 고방에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