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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그린카드는 한 달에 대중교통을 ( )회 이상 이용하면 교통비를 환급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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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속에 교통비 환급용 카드 하나, 친환경 혜택용 카드 하나. 둘 다 챙기고 싶지만 카드를 두 장씩 들고 다니기는 번거롭죠. 이런 불편을 줄여줄 모두의그린카드가 곧 나와요.
교통비 환급 혜택을 주는 '모두의카드'와 친환경 소비를 하면 포인트를 쌓아주는 '그린카드'를 한 장으로 합친 상품이에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BC카드와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출시가 확정됐어요.
어떤 혜택이 있는지, 어디서 만들 수 있는지, 발급 전에 뭘 확인해야 하는지 한 번에 정리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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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그린카드는 두 정책 카드의 혜택을 한 장에 모은 상품이에요. 지금까지는 모두의카드와 그린카드 혜택을 각각 받으려면 카드를 따로 가지고 있어야 했는데, 이 불편을 없애려고 만들었어요.
모두의카드는 한 달에 대중교통을 15회 이상 이용하면 교통비의 20~30%를 환급*해주는 카드예요. 그린카드는 친환경·저탄소 제품을 사면 포인트를 쌓아주고, 공공시설 요금을 할인해 주는 카드고요.
💡 환급*은 이미 낸 돈의 일부를 나중에 되돌려 받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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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은 크게 세 가지예요. 대중교통비 환급, 친환경 교통수단 포인트, 친환경 소비 포인트가 한 장에 담겨 있어요.
먼저 모두의카드처럼 한 달에 대중교통을 15회 이상 이용하면 교통비의 20~30%가 환급돼요. 여기에 더해 대중교통을 탈 때마다 에코머니 포인트를 추가로 쌓을 수 있어요.
시내버스·지하철뿐 아니라 KTX·SRT·고속버스, 전기·수소차 충전, 공유 자전거 같은 공유 모빌리티를 이용할 때도 금액 일부가 에코머니 포인트로 적립돼요. 친환경 제품을 살 때도 가격의 일부가 포인트로 쌓여요.
💡 에코머니 포인트*는 친환경 교통 이용과 친환경 제품 구매에 대해 쌓아주는 포인트로, 현금이나 카드사 포인트로 바꿔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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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발급 가능한 곳은 총 6곳이에요. 중요한 건 카드사마다 발급 조건과 세부 혜택이 다르다는 점이에요. 카드 발급 일정과 조건, 구체적인 혜택은 각 카드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요.
그래서 하나만 보고 덜컥 신청하기보다는 상품설명서를 꼼꼼히 비교해보는 게 좋아요. 같은 모두의그린카드라도 어느 카드사냐에 따라 실적 조건과 추가 혜택이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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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은 에코머니 포인트는 쓰임새가 다양해요. 현금이나 카드사 포인트로 전환해서 쓸 수 있고, 대중교통 요금 결제나 기부에도 사용할 수 있어요.
카드사들이 안내한 사용 방식으로는 현금 캐시백, 결제대금 차감 등이 있어요. 쌓은 포인트를 그대로 교통비나 카드값에 돌려쓸 수 있어서 체감하기 쉬워요.
여기에 각 카드사가 실적에 따라 제공하는 추가 혜택도 따로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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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머니 포인트는 무제한으로 쌓이지 않아요. 전월실적*에 따라 최대 적립한도가 정해져 있어요.
교통비 환급은 월 15회 이상 이용이라는 횟수 조건이 있고, 포인트는 전월실적에 따른 한도가 있어요. 두 가지 조건을 함께 보고 내 생활 패턴에 맞는지 따져보는 게 현명해요.
💡 전월실적*은 이번 달 혜택을 받기 위해 지난달에 채워야 하는 카드 사용 금액을 말해요. 한도와 실적 기준은 카드사마다 다를 수 있으니, 발급 전에 꼭 확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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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그린카드는 출퇴근이나 통학으로 대중교통을 자주 타는 분께 잘 맞아요. KTX·고속버스를 타거나 전기차를 충전하는 분, 공유 자전거를 자주 쓰는 분도 포인트를 더 챙길 수 있고요.
다만 카드마다 조건이 다르니 한 장만 보고 정하지 말고, 6곳의 상품설명서를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세요. 발급 일정도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해요.
▢ 한 달에 대중교통을 15회 이상 이용하는지 확인하기
▢ 6개 카드사의 상품설명서 비교하기
▢ 카드사별 전월실적과 최대 적립한도 확인하기
▢ 포인트 사용처(현금 전환, 교통비 결제, 기부 등) 중 내게 맞는 방식 고르기
정리하면 모두의그린카드는 교통비 환급과 친환경 소비 포인트를 카드 한 장으로 받게 해주는 상품이에요. 카드를 두 장 들고 다니던 번거로움은 줄이고, 대중교통과 친환경 생활에서 챙길 수 있는 혜택은 늘렸어요.
발급처는 6곳이고 조건과 한도는 카드사마다 다르니, 내 이용 패턴에 가장 잘 맞는 카드를 비교해서 고르는 게 핵심이에요. 이번 달 내 대중교통 이용 횟수부터 한번 세어 보세요.
🙋 퀴즈 정답은 ②번이에요. 모두의카드와 마찬가지로 한 달에 대중교통을 15회 이상 이용하면 교통비의 20~30%를 환급해줘요.
더 많은 꿀팁은 고방에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