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 신사역 5분거리, 7호선 학동역 10분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해있으며 깨끗하고,조용한 여성전용 고시원입니다. 다른 고시원은 남녀 성비가 8:2 정도로 남자가 훨씬 많아서 어쩔수없이 여성층까지도 남자들이 살고 있어서 불편한 점들이 정말 많은데, 베스텔은 여성전용이라 전혀 걱정없이 안심하고 편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또한 샤워후에도 가벼운 옷차림으로 편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화장실까지 매일 철저하게 방역, 소독, 청소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쓰고있어 자기 방 외에는 청소할 필요도 없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공간입니다. 주방도 다른 고시원보다 두배로 큰 크기여서 음식하기도 편하고 종종 직접 담근 김치(중국산은 NO!)를 제공해드립니다. (식빵, 잼, 밥, 각종 차, 커피는 항시 구비!) 방 크기에 따라 28만원에서 35만원입니다. (특별 이벤트 : 고방으로 오시면 첫달 5만원 할인!!)
-단기도 가능(1일부터 가능)
지방에서 단기로 서울 오시는 분들, 출장오시는 분들 여자 혼자 호텔가자니 불안하고 가격이 부담되고 찜질방가자니 불편하고 그런분들 단기로 오시기에 딱 좋은 곳입니다.
얼마전 뉴스에 환기시스템 있는 건물은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낮다고 하는데, 우리 고시원은 환기 시스템이 있어 쾌적하고 코로나 걱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근처에 연기학원, 승무원학원이 위치해있고 가로수길 5분거리이며 1만평의 학동공원이 3분 거리에 있어 운동하기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다른 고시원들은 상가건물이라 아래층들은 술집, 식당, 노래방으로 밤만 되면 시끄럽지만 베스텔은 일반주택 2층전층이라 조용하고 안전한 환경입니다. 또한 여성전용이라 외부인 절대 출입금지이고 이중 안전장치가 있어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아들 딸을 키우는 부모로서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이 내 자식대하듯 진심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베스텔은 무엇보다도 안전을 최우선시 하고있습니다. 항상 편리한 생활과 청결한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