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스한 햇살 아래 사랑이 넘치는 하늘소 하우스 >
성북구 석관동 6호선 돌곶이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
저희 하늘소 하우스는 최근 신축 공사를 해 모든 시설이 깨끗하며
아기자기한 마당까지 보유해 하우스 메이트들과의 근사한 저녁까지 가능한 셰어하우스입니다!
한 번쯤은 예쁜 마당이 있는 집에서 고기를 구워 먹거나 근사한 파티를 하며 살아보고 싶다는 로망을 꿈꿔보신 적이 있으실 텐데요,
저희 하늘소 하우스에 입주하신다면 그 로망을 실현하실 수 있으십니다!
귀여운 마당에 파라솔과 의자를 비치해 햇살이 따스하게 드는 날이면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하메 (하우스 메이트) 들과 정답게 저녁 파티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화사한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부엌과 푹신푹신한 소파를 보유한 거실, 그리고 각각의 개성을 살린 방 3개가 있는데요.
Room A는 개인이 혼자 쓰실 수 있으며, 화장실과 세탁기가 따로 있고, 블루 계열로 깔끔한 느낌을 주는 방입니다. \
Room B 역시 개인이 혼자 쓰는 방이며, 초록 계열에 여러 포인트를 주어 동화 속 느낌을 주는 아늑한 방입니다.
Room C는 2인이 쓰는 방이며, 2층 침대가 있고 책상이 각각 마주 보고 옷장이 나란히 붙어 있습니다.
두 분이서 친구처럼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는 점에 이 방을 추천드립니다.
한편, 근접한 학교로는 한국예술종합학교(도보 5분), 한국외국어대학교(도보 10분 혹은 버스), 경희대(버스),
동덕여대/고려대/서울여대/광운대(6호선), 삼육대 등이 있습니다. 특히 한국예술종합학교는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한국외대 역시 버스 두 정거장 거리입니다! 그래서 해당 학교 학생분들이 거주하시면 아주 좋을만한 하우스입니다! ^^
근처 편의 시설로는 석관 재래시장(2분 거리), CU 편의점 등 마트와 배스킨라빈스, 롯데리아, 버거킹 등의 패스트푸드점이 있으며,
고려대병원과 경희의료원 등 의료 시설도 근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