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입구역 6,7호선]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 드림큰 하우스 공릉점 입니다.
<입주 문의는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으로만 가능합니다 >
< !! 서울시와 함께 만든 비영리 하우스이다 보니, 입주절차가 조금 있습니다 :) 꼭 입주 절차 확인해주세요 !!>
** 함께살아 더 안전하고, 더불어 살아 외롭지 않은 집 **
** 서울시와 해맑은 주택이 함께해서, 싸고 좋은 믿을만한 집 **
** 집에 오면 불이 켜져있는, 아플때 친구가 있는, 따뜻한 밥이 있는 집 **
서울시 나눔주택 드림큰 하우스 공릉점입니다 :)
저희는 서울시와 함께 청년 쉐어하우스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저희 하우스는 서울시 빈집살리기 프로젝트로 만들어졌어요]
그만큼 집주인들과의 마찰도 적고, 믿을만 한 곳 입니다
그리고 서울시와 함께 주변 시세보다 싸고 깔끔한 공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쉐어하우스에서 불편을 느끼시는 점들 보완했습니다]
전부 1인실이고 방마다 개인화장실이 있어서 개인생활도 가능하시면서,
주방과 거실이 모이기 좋게 넓어 공동생활도 가능하십니다
다른 쉐어하우스에서 지내다 오신 분들도 이런 점들을 좋아하셨어요
[보이는 겉 뿐 아니라 속도 깔끔한 집 입니다]
집 공사는 저희가 직접 했어요
그러다보니 더 좋은 자재를 쓸 수 있었고
단열을 잘해서 더 따뜻하게 시원하게 지내실 수 있고,
수도배관 전부 교체해서 깨끗한 물 나오고,
인터넷 선도 CAT6로 갈았어요.
지내시는 데는 불편함이 없으실 거에요
[같이 어울려서 알콩달콩 사실 분들을 구하고 있습니다]
저희 하우스에 지원해주시기 전에 고려해주시면 하는 점이 있어요
쉐어하우스는 공동생활을 하는 만큼 불편한 점이 있으실 수 있어요
그런 점들을 최소화 하기 위해 만들 때부터 개인화장실을 만드는 등의 노력은 했지만,
너무 개인사생활을 중시하시는 분들은 잘 맞지 않을 수 있을 거에요
그래서 단순히 싼 집을 원하기 보다는 배려하고 같이 잘 어울려 살 수 있는 분이 오시면 좋겠어요
저희 하우스에서 잘 지내실 수 있도록 저희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집에 돌아오면 불이 켜져 있는집, 아플때 부탁할 친구가 바로 옆방에 있는 집, 가끔 치맥할수 있는 집, 함께살아 더 안전한 집.
혼자살이 보다는 함께살이가 있는 드림큰 하우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