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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클 PICK

• 공공임대주택 면적제한 폐지?! 11월 말부터 달라지는 청년주택 소식!

• 공공임대주택 서류 제출, 이제 클릭 한 번으로 끝! 

• 청약 납입 인정액, 25만 원으로 상향! 월 납입금 올릴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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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공임대주택 면적제한 폐지?! 11월 말부터 달라지는 청년주택 소식!

• 지난번 청년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공공임대주택 가구원 수별 면적 제한' 기억하시나요?
• 세대원 수에 따라 입주할 수 있는 주택의 면적을 제한하여, '1~2인 가구에 대한 역차별'이라는 불만이 많았는데요.
• 지난 27일, 국토교통부가 ‘공공임대주택 가구원 수별 면적 제한’을 폐지한다는 내용을 담은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의 입법을 예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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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공임대주택 서류 제출, 이제 클릭 한 번으로 끝! LH '마이마이 서비스' 도입!

• 행복주택, 청년 매입임대주택, 국민임대주택 등 공공임대주택을 신청하려고 하면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너무 많아서 번거롭지 않았나요?

• 이제는 그런 걱정을 덜어줄 서비스가 도입된다고 해요! 바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제공하는 '마이마이 서비스'인데요. 

• 이 서비스만 있다면 클릭 한 번으로 필수 서류 41종을 한꺼번에 제출할 수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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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청약 납입 인정액, 25만 원으로 상향! 월 납입금 올릴까? 말까?

• 이번 11월부터 청약 저축의 월 납입 인정액이 1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상향된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 청약저축 월 납입 인정액이 오르면서, 매달 얼마를 넣어야 할지 고민하는 청년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 이런 고민을 해결해 드리기 위해, 자신의 상황에 맞게 청약저축 월 납입액을 25만 원으로 올리는 것이 유리한지 함께 확인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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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답변해드려요!

 

Q. 청약 납입 인정액 상향, 행복주택같은 임대주택만 노리는 청년들과는 관련이 없는건가요?

 

🙆네, 맞아요! 

행복주택과 같은 대부분의 임대주택은 청약통장의 월 납입금 또는 총 납입금이 당첨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월 납입금을 25만원으로 올려도 임대주택 당첨 확률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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